행사도 끝나고
집에 있으니 좋구나
오늘 아침부터 화순 운주산가 다녀왔는데
뭔 차비가 왕복 6400원에 입장료가 2500
몰래 들어가서 입장료 안내고 자연스레 나왔다
여튼 오고가는데만 3시간 넘게 소요했는데
이래저래 순탄치 못해서 다소 곤욕이었어
나름 불상들이 귀여워서 좋긴했는데
다시 가고 싶진 않을듯
눈이나 비올때 소쇄원 가고 싶다
겨울엔 무등산 가야지
어처구니 없는 행사 준비로
나날이 힘없는데
우리 ###께서(검색당할까봐 자세히는 못적겠다)
어디 시골에 자기 집짓는다고 나한테 대강 도면 그려보랜다 ㄱ-
군인이 까라면 까야지
캐드는 써본적도 없고 당장 5시간 만에 하라기에
대강 PPT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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