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끝나자마자 월요일부터 시작해서는
지금까지 매일 밤 11시까지 PPT하고 산다 ㅜ_ㅠ

화요일날엔 아침에 일어났더니 두통, 몸살에 열이 좀 났었는데
그날 징그럽게 일이 몰려서 하악 거리다 그날 새벽에 링거 맞았어
그런데 그렇게 빌빌거리곤 다음날 힘이 넘치는거야
.
.
.
결론은 링거 한번 더 맞고 싶다는거
약빨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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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렸다
마지막 그림이 슬프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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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게 어색해서
내 그림도 싸목싸목 모아볼겸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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