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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녀시대와 보라게이 6 2009.10.18
  4. 금요일엔가 7 2009.10.18
  5. 우에뤠ㅡ 5 2009.10.15
  6. 햄버거 맛있다 13 2009.10.12
  7. 음악을 들을까 4 2009.10.09
  8. 링거 13 2009.10.08
  9. 티스토리 개장 4 2009.10.08


행사도 끝나고
집에 있으니 좋구나

오늘 아침부터 화순 운주산가 다녀왔는데
뭔 차비가 왕복 6400원에 입장료가 2500

몰래 들어가서 입장료 안내고 자연스레 나왔다

여튼 오고가는데만 3시간 넘게 소요했는데
이래저래 순탄치 못해서 다소 곤욕이었어

나름 불상들이 귀여워서 좋긴했는데
다시 가고 싶진 않을듯

눈이나 비올때 소쇄원 가고 싶다
겨울엔 무등산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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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도 안통하는 사무실이라
날이 맑아도 덜덜덜 춥다
창밖은 노릇 노릇한데 말야


요즘 점점 멍해지는것 같다
눈을 뜨고 있지만 무언갈 보고있는건 아니고
그냥 속으로 헛생각이나 하고 있다
정신차리고 보면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꿈꿨나

두터운 구름이라도 지나가고 있는지
창밖이 그새 식어있다

익었다 식었다 하는거 보니 배가 고프네
뜬금없이 고추튀김이 먹고싶다
학교 쪽문에 싸보이는 분식집이 떠오른다
이번에 나가면 거기서 내려야겠다

튀김 먹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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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내려와서 모닥모닥 뒹굴뒹굴거리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충장로 축제 보러가자고 해서
시내가서 느작느작 돌아다니다 들어왔다

언제나 그렇듯 정체성을 알 수 없는 축제였다

그래도 축제분위기라는건 좋아서
나름 재밌게 돌아다닌것 같다

뜬금없이 스펀지밥 핸드폰 고리를 찾아보라고해서
갤러리존 주변을 방황하는 헛짓거리도 하긴 했는데 ㄱ-

여튼 돌아다니다
평소 둘둘치킨 짝퉁으로만 본 삼삼치킨 가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있었다

다시 가고 싶다
한마리에 만원도 안하는데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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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스킨 수정해보고 있는데
나름 재밌네요

C언어 배울때 생각도 나고
HTML은 별로 안써봐서 잘 몰랐는데

블로그질하다가 늘지도 모르겄다

CSS도

날씨가 차갑다
이젠 퇴근시간이 되니 어둡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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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와선지 야채는 시원하고 고기는 따뜻해서 좋았다

매번 햄버거는 먹고나선 어딘가 허무해지는 맛이다
감자튀김이 떨어지기전에 케찹이 다 떨어진다던가에서?


전에 디자인 비엔날래 갔을때는 여기저기 이상한 CF에
갖고 놀 수 있는게 많이 있어서 재밌었는데

이번엔 주로 그냥 슥 훑어 보며 지나가서 재미가 덜했다
이런 전시에선 가이드를 따라다녔어야했나 싶기도 했는데
돌아다니는 가이드 주위론 사람이 너무 많고

중간에 스탭 아무나 한명에게 물어봤더니 자긴 잘 모란다더라 뭠미

뭐 알아서 설명해준 스탭도 있었지만

여튼 어이없는 얼굴 두마리는 재밌었다


아침에 올라오니 날씨가 무척 차갑다
안개도 잔뜩 낀게 어딘가의 고랭지 채소밭 같다
무럭무럭 자라야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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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왔었을때 집에서 무작위로 쌓아놓은 음악폴더를 듣고있다

캐비넷싱얼로즈, 푸른새벽, 양파, 메이커슬, Lendvay, 박정현, 데이라이트, 패닉, Bjork, Brian Adams, Nitin Sawhney, Speedometer, Fishman, Wumpscut, Moscow night, K's choice, I monster, Estatic fear, 에레나, Angizia, 캐스커, Jay Brannan, 클래지콰이, 메이플, 윤선애, 스웨터, 자우림, Allegri, My ruin

분명 몇번이고 들어봤을 노래인데도 낯선게 많다
머리가 멍청한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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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끝나자마자 월요일부터 시작해서는
지금까지 매일 밤 11시까지 PPT하고 산다 ㅜ_ㅠ

화요일날엔 아침에 일어났더니 두통, 몸살에 열이 좀 났었는데
그날 징그럽게 일이 몰려서 하악 거리다 그날 새벽에 링거 맞았어
그런데 그렇게 빌빌거리곤 다음날 힘이 넘치는거야
.
.
.
결론은 링거 한번 더 맞고 싶다는거
약빨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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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준 태수에게 감사,
한번 여기 써보고 싶었어 이 레이아웃 말고 다른걸로 쓰고 싶었는데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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