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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크리스마스 이브 3 2009.12.25
  8. 끝났다 3 2009.12.20
  9. ㅜ_ㅠ 2 2009.12.11
  10. 흠냐아 6 2009.12.02


요즘 병원 다니는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계획이 추가 되더니 하루가 무척 짧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자울자울 하다가 씻고 병원갔다 다시 집에오고나면 점심시간
밥먹고 밖에나갔다가 공분지 뭔지하고 들어오면 저녁시간
저녁에 잉여짓 하다가 공부하다가 반복하는데
시간이 금새 금새 가버려

그나저나
시간도 없고 동행도 없어 해외 돌아다닐려던건 취소하고
2월에 적당히 시간내서 국내나 돌아다닐듯
KTX 5일간 얼마 해서 무제한 이용 비슷한게 있더라고
이걸로 차비 굳히고 놀러다닐까나

벌써 1월도 다지나가는구나아아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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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깨 양쪽 높이가 다르다라던가 소리도 많이 듣고
척추가 좀 안좋은것 같아서

아바지 친구 병원 갔는데
디스크에 목쪽은 트위스트로 휘고 여하튼 징하게 안좋다고
일주일에 병원 네다섯번씩 쭈욱 오래 ㅡ,.ㅡ

내가 내 뼈 사진 상태봐도 뼈가 요상하게 생겨서
살짝 겁먹었음

빨리 빨리 치료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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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 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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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지막 밤이네요
여기저기서 막 전화오고 그러더래

중간에 왠 놈이 돈 빌려달라고 안했으면
다 기분 좋게 받았을턴데

여하튼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음
누나도 오고
이렇게 가끔 4인 가족 모두가 모이면
왠지 비로서 완성된듯한 기분에
들떠버려요
이런 날엔 집에 박혀있는게 좋아

드문드문 창밖을 봤는데
눈이 제법 왔었나벼

밤중 세탁소에 가는데
내린 눈 덕분인지
구름이 엷게 움직이고 
달이 말끔해서 괜히 기분 좋아졌어



누나가 넥워머 떠줬어...였는데 너무 크게 만들져어서 숄이 되어 버렸다
누나...동생 어깨가 예상보다 넓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우리 누나 처럼 주위 좀 챙겨주고 잘해야하는데 동생은 모자라네요



우리집 특유의 진한 대추차
너무 진해서 먹고나서 오히려 목마른 기분
그래도 따뜻함

두어시간 남은 공구년아 잘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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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사육하시는 분께서

여행 가고 싶으면
도와주신다고 생각있으면 계획 짜보라고 하시네요

갑작스럽긴 한데
만약 개학전에 배낭여행 정도로 갈려면 1월~2월 정도에 한달 정도

같이 갈 사람 한두명이랑 남미같은데 가면 처절하게 고생도 하고 좋을 듯
근데 남미는 비행기값부터 비싸네

지금 안가면 방학 중엔 힘들것 같고 만약 가려해도
중간에 내가 휴학하거나 대학 졸업하고 나서나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으음 갈려면 지금이 기회인가;;;

같이 갈 수 있는 사람 부터 찾아야하나
아님 혼자 ㄱㄱ 해야하나 걱정되네
영어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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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날인진 잘 모르겠어요
괜히 오는 길에 택시 기사 아자씨가 물어봐서

여하튼
누구 데리고 죙일 데굴데굴

간만에 영화봤어요
'아바타' 

재밌었는데
후기들 읽어보니까
아이 맥스로 보면 억만배 좋대요
꼭 보래요

그래서 한 담주 정도에 다시 가볼까 생각중임
같이 갈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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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제 끝났지만
오늘에야 대충 정리

김장하고 왔는데 한건 없어도 피곤하고나

열심히 2년 보냈던곳을 나오니
뭔가 지금 있는 내 공간이 내 것 같지가 않고
낯설기에

열심히 방구조 바꾸고 정리하고
어제는 하루종일 그랬다

이제 좀 여기 있어도 괜찮은듯

뭘할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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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화탐방 계획을 끝으로
이제 전역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말년 일주일간 발간작업 맡게되었어
열심히 책을 만들고 있을께요

다음주 토요일에나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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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바퀴 아자씨 모레 또 오네
궁시렁 궁시렁

12월 10일에 등산이네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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