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 다니는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계획이 추가 되더니 하루가 무척 짧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자울자울 하다가 씻고 병원갔다 다시 집에오고나면 점심시간
밥먹고 밖에나갔다가 공분지 뭔지하고 들어오면 저녁시간
저녁에 잉여짓 하다가 공부하다가 반복하는데
시간이 금새 금새 가버려
그나저나
시간도 없고 동행도 없어 해외 돌아다닐려던건 취소하고
2월에 적당히 시간내서 국내나 돌아다닐듯
KTX 5일간 얼마 해서 무제한 이용 비슷한게 있더라고
이걸로 차비 굳히고 놀러다닐까나
벌써 1월도 다지나가는구나아아 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