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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가리 4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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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8~09년 낙서들 7 2009.10.08
  7. 06~07년 낙서들 6 2009.10.08


별 의미는 없어요
이런 대강 채색이 난 편하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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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뭘 한거였을까 ㅇ_ㅇ
마지막것은 내 그림 아니지만 귀여워서 그냥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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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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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눈동자를 흘려보고 싶었는데
한참 나중에 생각나서 그림에 표현이 덜되었다.

다음엔 눈동자를 흘리는 것만 그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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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파일을 열어보면 알겠지만
여러번 얼굴이 바뀌었다.

평소 그리지 않던 표정을
그렸다고 멋대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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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렸다
마지막 그림이 슬프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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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게 어색해서
내 그림도 싸목싸목 모아볼겸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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