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글우글 80팀 X 3명 = 240명
대회장 오질라게 춥다
가운데 쯤에 우리팀 ㅋ
내 얼굴은 모니터로 세이브. 첫출전에 긴장도 많이하고 ㅠ_ㅠ 결과도 별로... 내년엔 잘하자
그래도 넥슨에서 후드티 줬음 ㅎㅅㅎ 식비, 숙박비로 후드티 산건가 ㅡ,.ㅡ
호텔에서 ㅡ,.ㅡ
본래 목적은 음성인식을 통한 비트박스 게임이었으나
음성인식, 비트 구분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고 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단순하게 박수소리 정도만 인식하게 함.
더럽게 재미없어서 스크린 터치도 같이하게함.
스마일표시는 스크린터치, 저거때문에 섞이면 골치아프게 어려움
응용하면 테크니카같은건 만들 수 있을것 같음?;